(우리가 묵었던, 아너스 헤이븐 리조트 & 스파)
첫날은 아너스 헤이븐 리조트의 아름다움을 느낄겨를도 없이.. 오자마자 거의 기절 상태로 잠자리에 들었다.
(하.. 이것도 시차때문이란 말인가... 비행기에서 엄청 잤는데.. 완전 기절했다.
다른 도우님들도 그랬다는 후문이..ㅎㅎㅎ )
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뉴요커식 아침 식사를 해치우고~ ^^
아너스에서의 아침 공기를 마시러 밖으로 나갔다.
넓은 골프장.. 그리고, 호수,, 그리고, 첨보는 큰 새들..
거위종류인데... 이름을 물어봐서 알았었는데.. 기억이.. ㅡㅡa
아너스헤이븐 리조트 구석 구석 한국과는 또다른 느낌이 스며있었다.
같이 가신 분들도 산책하는 내내, "좋다~!!"를 연신 남발하고 다녔다는... ㅎㅎ
아름다운 아너스 헤이븐 리조트 & 스파
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, 시원한 폭포를 만날 수 있다. ^^
다양한 형태의 가구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,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다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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