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사람이 태어나고,
자라고,
결혼해서,
다시 아이를 낳고,
그 아이들이 자라는 걸 보며,
나이를 먹고,
그리고 다시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간다.
도대체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?
도대체 왜 이곳에 왔을까?
살다보면, 최소한 한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지지 않을까?
뭐.. 이런 고민 없이, 아무 생각없이 그냥 사는 사람도 간혹 있겠지만,,
대부분 인생에 대한 막연함을 고민하리라 생각한다.
왜 태어나고,,
왜 살고,,
왜 죽을까?
그리고, 어떻게 사는 것이 "참, 잘 사는 일" 일까?
행복하고, 값진 삶을 위해 이런 저런 생각들을 적어보겠습니다..
인생을 대하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?
^__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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